용감무쌍 용수정 54회는 시청률 5.1% 기록하였습니다.
55회 금요일 줄거리입니다.
55회 용감무쌍 용수정
용수정은 이영애의 부탁으로 스카프를 갖다 주기 위해 마성가에 찾아갑니다.
인사도 못하고 헤어진 의주에게 얼굴 보려고 왔다고 한 수정에게 여의주는 가자고 하며 집에 데려다줍니다.
의주는 용수정을 부른 뒤 속으로 사랑한다 말합니다. 안녕 손인사를 하고 갑니다.
그런 여의주를 바라보며 수정은 눈물을 흘립니다.
최혜라는 하민의 환심을 사기 위해 장명철에게 바이올린을 구해달라 합니다.
힘들게 구해온 바이올린을 하민에게 주지만 시큰둥해하며 바이올린은 쳐다도 안 보고 2층으로 올라갑니다.
그사이 용장원은 의주어머니에게 3시쯤 만나자는 문자를 보내고.
낮잠을 자고 일어난 이영애는 문자를 보고 밖으로 나오게 됩니다.
밖에서는 최혜라와 장명철이 대화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각자 차를 타고 가려고 하는 사이 창문으로 이영애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이영애는 저 사람이 아버지냐고 물어보자 최혜라는 그런 거 아니라고 말하며 다 설명한다 말합니다.
아니라고 말하며 사장님 만나러 간다고 하는 의주 어머니를 억지로 차에 태우는 것을 보게 된 용수정 아버지는
택시를 타고 쫓아갑니다.
이영애에게 최혜라는 상황 설명을 하려 하지만 이영애는 핸들을 꺾으며 내려달라 하며 사고가 납니다.
55회 용감무쌍 용수정
이영애는 차에서 내려 도망칩니다. 정신을 차린 최혜라는 차 밖으로 나온 사이
택시에서 내린 용장원은 의주어머니 어디 있느냐고 최혜라에게 물으며 가만두지 않는다고 말하며 찾으러 갑니다.
이영애는 용장원의 목소리를 듣고 도망치다 멈춥니다.
둘은 그렇게 만나고..
용수정은 아버지에게 어디냐고 전화를 합니다.
어딘지 모르겠다 말하는
용장원과 이영애를 향해 차가 달려오며 55회 용감무쌍 용수정 끝이 났습니다.
55회 용감무쌍 용수정 MBC 가장 빠른 재방송 일정은
일요일 오전 8시 35분이며 방영됩니다.
·출처 웨이브 MBC 용감무쌍 용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