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결혼 104회 줄거리 드디어 밝혀지는 진실

세 번째 결혼 104회에서는 안나가 갖고 있는 폰이 아빠 폰이 맞다고 확신하며 백상철을 만나봐야겠다고 합니다.

왕지훈이 뺑소니범인 것을 한 마리에게 말하며 경찰에 신고한다고 하니 1인 시위라도 해야겠다 하니 다시 주춤하며 조금 더 생각해 보자고 합니다.

그사이 강세란과 천애자는 보배정을 팔아넘기려고 합니다.

이버지 핸드폰 어딨는지 백상철에게 물어봤으나 발뺌합니다.

왕요한은 충전기 꼽는 곳도 고장 난 휴대폰이었던 것을 말하며 고치지 않는 이상 안을 볼 수 없다고 합니다.

밖에서 백상철이 나오기만을 기다린 정다정과 왕요한은 나오는 것을 확인하고 차로 미행합니다.

강세란이 미리 as센터에 와서 휴대전화를 달라고 하지만 가족관계서가 없으면 못 준다고 실랑이하는 사이 백상철은 휴대전화를 찾아 밖으로 나오는데 그 사이 정다정이 똑같은 폰 두 개를 준비해 가짜를 건네줍니다.

퇴원을 준비하는 양집사입니다.

아버지 휴대전화를 찾아 확인하려 하였으나 병실 도청장치 경보음 알림이 오고 정다정과 왕요한 병원으로 향합니다.

천애자와 시동생이 세 번째 결혼 104회에서 강세란이 계획에 실패할 경우 진행해야 한다며 윤여사 납치를 시도합니다.

지하 1층에 딱 마주치는 장면으로 세 번째 결혼 104회는 끝났습니다.

105회 예고편에서 강세란이 붙잡혀가는 장면이 나오며 휴대전화에서 신덕수의 음성이 나오며..

윤여사님과 내가 유전자가 일치하다는 증거가 있는데..라는 음성이 나오며 윤여사는 강요한을 바라보며 신덕수가 내 아들? 105회 예고편이었습니다.

세 번째 결혼 104회 줄거리 속 드디어 밝혀지는 진실이었습니다.

▪️출처 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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