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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좋아지는 나이가 되었는지 길 가다 보이는 아기자기한 길에 핀 꽃이 너무 예뻐 보입니다.
길 가다 보이는 이름 모를 아기자기한 꽃
이름이 궁금해졌습니다.
꽃이 좋아지는 나이가 되었을까요? 🥰
아기자기한 이 꽃의 이름이 궁금해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요즘 많이 보이고 있는 이 식물의 이름은!!
좀씀바귀라고 합니다.
이름은 예쁘지 않은데 노랗고 작아 눈이 가면서 저도 모르게 사진을 찍게 됩니다.
땅속의 줄기에서 옆으로 뻗으며 번식하기 때문에 잎이 무더리고 나오며 원산지는 한국이지만 중국과 일본에도 분포되어 있습니다.
꽃이 좋아지는 계절에 피는 조그맣고 하얗게 피어난 속씨식물의 이름은!
개미자리입니다.
잎은 바늘 모양이며 끝이 뾰족합니다.
티베트, 중국, 일본, 사할린섬, 한국에 분포되어 있습니다.
길에 핀 붉은 씨 서양민들레입니다.
여러 개 모여있어도 예쁘지만 3~4개씩 길가에 아기자기하게 피어 있는 것을 보면 너무 예쁩니다.
철쭉은 개인적으로 하얀색이 예쁘지만 같이 있어 더 돋보이는 것 같습니다.
꽃이 좋아지는 나이가 돼서 그런지 걷다가 우연히 발견하는 꽃들을 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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